2024년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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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다.

2년정도 다닌 회사가 경영 악화로 인해 회사를 나오다.

5월 쯤 회사의 경영 악화로 인해서 많은 좋은 사람들이 사직을 했고, 그일이 있은 후 2개월 정도 뒤에 회사를 나왔다.
회사를 나오면서 생각했던 부분은 “제대로된 제품과 효율적인 업무방식으로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같았고,
좋은 회사를 빌드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던 와중에, 이때 시기적절하게 마음이 맞는 이들을 만나게 되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뜻이 맞는 사람들과 새롭게 시작하다.

7월 퇴사후 뜻이 맞는 사람들과 새롭게 회사를 시작하면서 다시 한걸음씩 나아가기 시작했다.
어려운 길일 것이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우러가 원하는 방식으로 마음맞는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시간들이었고, 힘은 들어도 계속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를 3개를 수행하다.

하나의 내부 프로젝트를 수행후 1차 런칭을 했고, 2개의 프로젝트를 현재까지 수행하고 있다.
좋은 인연들로 인해서 운 좋게 기회가 생기게 되어, 이를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어내며 프로세스를 하나씩 정리할 수 있었다.
지금도 좀더 효율적인 방식, 소통 등을 고민하여 앞으로 다가올 프로젝트에는 좀더 효과적일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볼수 있었다.

5000 Commit 을 달성하다.

2023년

2023년

2024년

2023년 대비 약 3300 Commit 을 더 수행할 수 있었는데, 미친듯이 개발하고, 프로젝트 진행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였다.

2024년

그래서 이제는,

2025년에는 또 어떤일이 있을지, 어떤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을지 확신할 수 없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주어진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며, 감사할줄 알고, 미안할줄 알면서 묵묵히 걸어가다보면, 내가 정말 가고 싶은 곳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과는 다른 어딘가에 서있을 테고, 잠시 뒤돌아보고 서서 쉬다가 다시 앞을 향해 걸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말과 함께 내년을 다시 준비해야지.

수적천석(水滴穿石)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뜻으로 본래는 ‘작은 잘못이라도 계속 누적되면 커다란 위험이 될 수 있음’을 비유했으나, 현재는 ‘보잘 것 없는 아주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